그리스도교의 지독한 사촌, 이슬람교

신정훈

  할아버지가 같고 아버지가 다른 사람들을 우리는 사촌이라고 부른다.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의 역사를 잘 살펴 보면, 우리는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가 사촌임을 알 수 있다. (서로 관계 없다고 우겨대지만 제삼자가 보기에 두 종교는 사촌이다.) 그리스도교에 못지 않은, 아니 더 심한 게 이 이슬람교이다. 그리스도교가 퍼졌던 유럽은 그나마 각성을 해서 인간 중심의 옛 그리스 문화로 복귀하면서(르네상스), 지금의 그리스도교는 약간은 이성적이게 되었다. (물론, 몇 백 년 전, 무고한 여자들을 종교 재판에서 마녀라고 불에 태워 죽인 교회를 잊지는 말자) 하지만 이슬람교는 이 21세기에까지 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예전 그리스도교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석유가 나는 이슬람교 국가는 잘 산다. 일부가 잘 산다는 것이지 전체가 잘 사는 건 아니다. 미군에 폭격 당하는 불쌍한 이슬람교 국가 사람을 취재하는 기사를 보면, 그런 동정심의 선상에서 이슬람교마저 호의적으로 묘사한다. 이슬람을 잘못 이해하고 있느니,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이니 하는 식이다. 이슬람교는 유일신 종교이며 그리스도교와 근본적 뿌리가 같다. 이런 이슬람 종교가 어떻게 평화의 종교일 수가 있겠는가. 이슬람 성전 일부에서 평화 어쩌고 해도, 그건 이슬람식 평화이다. 그리스도교도 평화라고 하면서 타종교의 사람들을 학살한다.

 얼마 전에 Where is Bin Laden인가 하는 영화를 보았는데, 어떤 미국인이 빈 라덴을 잡겠다고 이슬람 국가를 다니는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그런데 물론 실제로 국수주의자 미국인이 빈 라덴을 잡겠다는 게 아니라, 그런 걸 빗대어서 아랍과 미국의 현실을 알리는 영화이다. 거기에 비친 유대인과 이슬람교인 모두 나를 짜증나게 하였다. 정신 좀 차리고 제발 있지도 않는 신들 가지고 서로 싸우고 죽이지 말지... 특히 거기서 태어나는 아이들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 없이 이슬람교나 유대교인으로 세뇌당하면서, 있지도 않고 본 적도 없는 신의 복수를 하겠다고 서로 싸우고 죽이도록 교육 받는다.

 특히, 이슬람교 사회에서 여자가 무시당하는 현실이 정말 기가 막혔다. 과학과 기술이 발전해서 우주 공간에 망원경을 올려 놓고 관측을 하는 21세기에도, 몇 천 년 전에 무지한 인간들에 의해서 씌여진 책 때문에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살지 못하고 마치 남자들의 노예같이 살아가는 여자들. 그들은 공공 장소에서 얼굴도 제대로 못 내어 놓는다. 아, 우리 나라 어떤 방송에서 그게 뭐 여자들을 위해서, 여자들을 보호하는 거라고 한 걸 들은 것 같다. 웃기는 소리이다. 어떤 유명한 이슬람 지도자가 여자들은 공공 장소에서 여자들은 두 눈을 내어 놓지도 말고 한 눈만 내어 놓으라고 했단다. 두 눈을 보이면 남자들이 그 여자에게 유혹되어 그 여자를 범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나? 정말 여자를 위하면 그 남자 눈을 가려라. 남자 자신들의 문제를 여자에게 덮어 씌워서 억압하고는 여자를 위해서란다. 일제가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는, 오히려 우리 나라를 발전시켜 줬다고 감사해라고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리고 지금 일부 석유로 돈을 많이 번 이슬람교도들은 유럽 쪽으로 서서히 발을 넓히고 있다. 유럽인은 각성을 해서 점점 그리스도교 숫자가 줄어드는 추세이다. 이 빈틈에 이슬람교가 들어오려는 것이다. 영국의 런던에도 교회가 사라지고 그 자리가 이슬람교 기도 장소로 바뀌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몇 년 전, 유럽의 어느 나라에서 무하마드를 그린 만화를 몇 장을 신문에 실었다고 이슬람교권에서 대대적으로 반발을 한 일을 기억한다. 또, 유럽에 살고 있는 이슬람교인이 이슬람교를 버리거나 그들의 계율을 지키지 않으면 이른 바 명예살인이라고 해서 암살을 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여자들을... 이슬람교의 수준은 아직 그렇다. 그들에게는 언론의 자유보다 그 놈의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 신이 더 중요하다. 인간은 신을 위한 노예에 불과하다.

 그리스도교와 더불어 인류의 정신을 오염시키고 있는 이 이슬람교도 하루 빨리 사라지길 진심으로 바란다. 

Copyleft 2008 Sin Jeong-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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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트교의 압력으로 지금은 살 수 없는 책이지만 어떤 사람의 노력으로 PDF로 만들어져 읽을 수 있습니다. 스캔 과정에서 화질 열화와 오자가 좀 있습니다.
리처드 도킨슨의 다큐멘터리로, 역사상, 그리고 현재 종교가 얼마나 많은 전쟁, 폭력, 차별, 해악을 가져왔는지 설명합니다.
리처드 도킨슨의 다큐멘터리로, 아무런 근거도 없이 퍼져가는 이야기와 주장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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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논리적 분별력도 제대로 없는 아이들에게 그들이 죄인이라고 세뇌해 정신나간 듯이 울게 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죄가 있습니까, 목사와 부모에게 죄가 있습니까?